2014-01-18

탄자니아에서 살면 가지고 싶어지는 물건.

인터넷이 너무나 안되니까 이런 물건까지 갖고 싶었다...

휴대폰에 부착하는 안테나
--내가 생활하는 학교와 관사. 이 주변으로 전파가 전체적으로 불안한데, 이런 거라도 하나 있으면 좋겠다는 생각이 들었다.





집에다가 그냥 설치하는 부스터!

--개인적으로 이 물건이 잴 갖고싶다...ㅎㅎㅎ

인터넷 넘 느리다.

다른 단원들은 예능이나 드라마를 실시간으로 감상한다는데,,,,

난 너무 힘들다. 최대속도 20kb/s

이것도 안정적이지 못해서...짜증이 많이 난다.

사실 생각보다 많은 단원들이 실내에서 인터넷 사용에 불편을 느낀다. 이런 거 하나 있으면 정말 좋긴 하겠다.



혹시 구입하고 싶으신 분은 주파수 참고하세요..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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